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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선물하는 '견우와직녀'

견우와직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분의 휴식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인사말

추억이 머무는 동화같은 펜션 견우와 직녀

고향의 정겨움과 편안함이 깃든
견우와직녀 펜션

우리 펜션에 계시는 동안은 자연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우리 펜션에서 멀리 나서지 않고 펜션이 위치한 지실마을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할 수 있습니다.
또 소쇄원과 가사문학관 그리고, 무등산 호수생태공원, 환벽당, 취가정, 풍암정, 충효동도요지 등 우리 선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각종 문화재 및 관광지가 수백미터에서 2km 이내에 있어 차로 이동하시면 5분거리에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걸어도 20분 이내에 있습니다.
창평슬로시티와, 담양읍내 죽녹원과 메타쉐콰이어 등으로 이동하시는 거리도 차로 20분이내에 있습니다.
최적의 장소인 우리 펜션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며 삶의 여유를 찾고 가시기 바랍니다.


펜션이 자리하고 있는 지실마을 입구에서 둘러본 전경입니다.
지실마을의 널찍한 뜨락을 편안히 품에 안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무등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습니다.
건물 뒤편에는 소쇄원의 적송과 대나무를 한아름 지고 있습니다.

너와지붕으로 엮인 고즈넉한 정자에서 친구와 연인과 가족이 함께 한껏 자연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